"잘 될꺼야" 라는 이야기가 싫다는 후배가 있었습니다. 위로하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는 사람이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위로하는 척하고 싶은때 내뱉은 가장 쉬운 말이라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그 후배와 술을 마실때는 늘 조심했던 기억입니다. ^^

벼룩의 자기 제한에 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벼룩 몇 마리를 빈 어항에 넣는다. 어항의 운두는 벼룩들이 뛰어오를 수 있는 높이보다 조금 낮다.
그 다음에는 어항의 아가리를 막기 위해서 유리판을 올려놓는다.
벼룩들은 톡톡 튀어 올라 유리판에 부딪친다. 그러다가 자꾸 부딪쳐서 아프니까 유리판 바로 밑까지만 올라가도록 도약을 조절한다. 한 시간쯤 지나면 단  한마리의 벼룩도 유리판에 부딪히지 않는다. 모두가 천장에 닿을락 말락 하는 높이까지만 튀어 오르는 것이다.
그리고 나면 유리판을 치워도 벼룩들은 마치 어항이 여전히 막혀 있기라도 한 것처럼 계속 제한된 높이로 튀어 오른다.
 -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

인간은 학습을 통해서 더 많은 자기제한을 가지게 됩니다.
꼭 천장에 부딪치지 않아도 이성을 통해서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판단하고, 자신의 한계를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성장의 한계가 됩니다. 비단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하는 일도 똑같은 이유로 한계가 만들어 집니다.
이미 시장이 포화상태야..
그거 몇년전에 도전했다 실패한 거잖어..
그건 너무 대상이 너무 적어서 돈이 안될것 같은데.
...
학습과 경험, 그리고 지성이 가능성을 막아 버립니다.

벼룩의 자기 제한에 관련된 또 다른 실험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어항을 알콜램프로 가열하기 시작합니다. 바닥이 점점 뜨거워지자 벼룩은 자기 한계를 넘어서 어항의 높이보다 더 높게 튀어올라 어항을 탈출합니다.

음...
자신을 넘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았지만 조금 위험해 보이는 도전입니다. 물론 이 또한 저가 만든 한계일 수 도 있지만 조금 더 좋은 방법으로 한계를 넘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당신에게 드리는 조언은 '믿음' 입니다. '나'에 대한 '믿음' 입니다.
누군가를 실패했을 지 모르지만 그건 당신이 아니였습니다. 그의 계획은 실패했지만 당신의 계획은 아닙니다. "당신은 그게 무엇인든 꼭 잘 해낼꺼예요"

사랑이란 지성에 대한 상상력의 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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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도 사랑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논리적인 수많은 이유보다 상상력이 필요합니다.
신이 있다고 상상하는 것.
사후세계가 있다고 상상하는 것.
당신의 계획이 얼마나 멋지게 성공할지 상상하는 것.
상상이 믿음을 만들고 그 믿음이 다시 한계를 뛰어 넘은 원동력이 됩니다.
이 내용은 오랬동안 비밀로 전해졌다던.. 그 시크릿의 내용이기도 합니다. ^^

그러니까 아무느낌 없이 '잘 될꺼야"라고 이야기하지 마세요.
대신 환하게 미소 지으면서 자신감 있게 이야기 해주세요
'잘 될꺼야. 내가 그렇게 믿어. 니가 꼭 잘 해낼꺼라고...'

긍정과 믿음의 전도사가 될 당신을 기대합니다. ^^

Posted by 달빛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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