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l 서비스를 보면서..



Konl 서비스를 보면서 잊고 있었던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언제가 제가 '웹 서비스 기획'이라는 부분를 맡게 되면 만들고 싶었던 웹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오프라인과 닮은 웹 서비스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아주 오래전 부터 오프라인에서 만나고 있던 서비스를 웹으로 옮겨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은 '도서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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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더 많은 생각들이 있었지만 구체화 하는것은 프로그램 공부에 밀려서 언제나 뒷전이였습니다.

오늘 만난 Knol서비스가 이러한 일들을 해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월드 도서관/박물관'을 만드는거죠 ^^
기대 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