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내공이 중요한 거라고 생각하지만...
저의 내공은 바닥이고.. 좋은 결과는 만들고 싶고..
그래서 언제나 좋은 도구를 욕심을 내게 됩니다.

지금도 충분히 좋은 도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

EF-S 17-55mm F2.8 IS USM

EF-S 17-55mm F2.8 IS USM

플프레임 바디로 넘어가지 않는다는 가정하에서 최고의 렌즈로 불리는 녀석입니다.
빨간색 띠를 두르지는 못했지만.. 그만한 가치(품질 및 가격 ^^)를 하는 녀석입니다.
번들과 50.8을 이녀석들 바꾸어 주고 싶지만.. 그 가격의 압박이란...

우선 질러주는 센스가 필요하다는 댓글을 보면서..
정말 그런가.. 하고 맘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

Posted by 달빛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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