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sm - 웹 브라우저의 또 다른 모습

요즘은 웹상에서 할 수있는 일이 참 많습니다.

간단하게는 '메모장'부터 복잡하게는 'Office'까지..
어쩌면 모든 로컬프로그램이 Web상에서 가능해 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만약 그런 때가 된다면..
이 프로그램이 더욱 멋지게 빛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Prism

여러가지 기능을 뺀 브라우저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URL를 등록하면 바로가기가 생깁니다.

'그럼 그냥 브라우저를 쓰는 것과 뭐가 다른데?'
라고 물으시면.. 딱히 드릴말씀은 없습니다. ^^

음.. 그래도 하나 꼽으라면..
빠릅니다. ^^

현재는 브라우저 중심으로 웹 서비스가 만들어져서 다른 점을 찾기 힘들지만
만약 Prism을 기본으로 생각하고 웹 서비스를 구현한다면
더 멋진 모습이 될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꼭 뭐가 달라서..
꼭 뭐가 더 좋아서..
보다는.. 이런 시도들이 좋아서..

조금 사용해볼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