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에어가 소개될 때 서류봉투에서 꺼냈던 행동을 패러디로 만든 동영상입니다.
사실상 맥에어가 확장성이 좀 떨어지는건 인정입니다. ^^

노트북 구입에 앞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데스크탑이 없으니 그 정도의 능력을 내는 커다란 노트북(^^)이냐
아니면 명색이 노트북인데 조금 얇고 적은 녀석이냐...
성능, 디자인, 크기, 무게 등등을 고려했습니다.
제가 선택한 녀석은 P300 (X NOTE) 입니다.
내장형 ODD가 없는 단점을 제외하고는 정말 맘에 듭니다.
그렇다고 저 동영상처럼 확장성이 적은 건 아닙니다.

소개합니다. 저의 p300과 그의 친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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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년에 구입했던 USB 메모리 (SANDISK Cruzer Contour)
2. 외장형 ODD (LG GSA-E50L)
   - 읽을때 소리가 가끔 부담스러울 떄가 있지만 외장형으로 쓰기에는 슬림한 것이, 전원코드가 꼭 필요하지도 않다는 것이.. 몹시 마음에 드는 녀석입니다.
3. 프린터 (HP 잉크젯프린터 D1460)
    - 역시 작은 것이 매력입니다. 출력된 화질을 보니 성능도 좋더군요.. 만족스러운 상품입니다.
4. HDMI to HDMI 케이블
입니다.

이 녀석들을 모두 서류봉투에 넣을 수는 없지만 공간활용 및 성능에는 무척이나 만족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HDMI to HDMI 로 DVD를 봤는데.. 괜찮더군요 만족입니다.

이상 P300과 그의 친구들이였습니다. ^^

Ps)
HDMI to HDMI로 보는 DV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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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빛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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