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 코드를 모두 입력하면, 이 코드를 컴파일하고 링크한다...
수동컴파일은 조금 지루하고 에러를 낼 가능성도 높다. 또한 큰 프로그램은 많은 모듈로 이루어져 있다.
수동으로 컴파일 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 이를 대비해 유닉스와 MS-DOS/윈도우 모두 make라고 부르는 세밀한 부분을 처리해 주는 유틸리티가 있다.

- Prcatical C  (O'REILLY) 中에서-

필자가 사용하는 make파일의 형태는 다음과 같다.
>vi makefile

TIP : make 유틸리티의 다양한 규칙들을 다 설명하기에는 페이지가 부족하다. 또한 위의 소스만으로도 간단히 이해할 수 있는 규칙들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다만 꼭 하나 기억해야 하는 부분은 $(CC) $(OPTIONS) usemake $(CFLAGS) $(OBJECTS) $(LIBS)
은 탭(tab)으로 시작해야 하며, 절대로 탭 대신에 8개의 공백을 사용해서는 안되고, 탭 앞에 공백이 있어서도 작동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실행은
>make all
이라고 해주면 Engine.c, TransInit.c, list.c 가 각각 컴파일 되어 Engine를 만들어 낸다.
>make clean
이라고 해주면 소스파일만을 남기고 다른 파일들을 모두 지운다.
>make backup
이라고 해주면 소스와 헤더파일을 tar파일로 묶어준다.

make에 관련된 좀더 자세한 설명은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길 바란다.
이 파일은 인터넷에서 가져왔으며 정확이 어느분의 것인지는 확인할 수 없었다.
Posted by 달빛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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