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플 추종자는 아닙니다.
맥북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멋있다'라고 생각 하지만 맥북을 사고 싶은 생각은 없으니까요. 잘 빠진 디자인과 멋진 UI보다는 보다는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것들이 많은 쪽을 택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에 대해서는 조금 집착하고 있습니다.
아내에게 아이팟터치를 선물해준 이후로 점점 더 그 집착이 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
WWDC 2009 에서 추가 발매될 국가에 한국이 포함되기를 바랬는데.. 또.. 한국은 없습니다.

http://xenix.egloos.com

http://channy.tistory.com


그 많은 소문들에 기대하고 실망하기를 반복하면서도 또 다시 기대하게 되는 이 어리석음이란...
역시.. 번뇌를 버려야만 하나 봅니다.




Posted by 달빛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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