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8/06/30 The Road
  2. 2008/06/23 용기 (8 - Strength)
  3. 2008/06/23 냉정과 열정사이 (7 - Chariot)
  4. 2008/06/23 알라딘 - TTB 시즌2
  5. 2008/06/17 소프트웨어, 누가 이렇게 개떡같이 만든 거야
  6. 2008/06/16 manifest 파일을 이용한 jar파일 만들기
  7. 2008/06/09 파이어 폭스 download day
2008/06/30 15:10

The Road

로드 - 6점
코맥 매카시 지음, 정영목 옮김/문학동네

수많은 극찬을 받았다고 하지만..
저의 판단은..
"음 글쎄 ... " 입니다.
아마도 내용 자체가 좀 우울해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살아남는 것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와 의미있게 살아남길 원하는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
삶의 목적으로서 사랑이 가지는 힘과 집착
그리고 절망속에 만나게 되는 희망

이러저리 이야기들으 왔다가 갔다 하기때문에 속독은 조금 힘듭니다.
또 빠르게 읽은 것보다는 저자가 보여주는 현실세계를 상상하면서 읽어가는 편이
더 재미있기도 합니다.

강추는 아니지만
한번쯤은 우울함을 느껴보시고 싶다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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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3 15:09

용기 (8 - Strength)

용기를 내야 할때를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몇 번을 망설이고.. 결국은 놓치게 되거나 실패하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 용기없음을 원망하면서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지 그러면서 다시 겪게 되는 고질병입니다.

그래서 늘 당당하게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참 기분이 좋습니다.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그 용기를 부러워하게 됩니다. 어쩌면 그들에겐 용기가 아니라 당연한 것일 지도 모르지만요..

만약 당신이
사랑을 고백을 앞두고 망설이고 있다면..
자신의 잘못을 이야기해야 할 상황에 놓여있다면..
용기내어 한발을 내딛어야만 하는 힘든 상황에 놓여있다면..
이 카드를 꼭 뽑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캘틱드래곤_용기

소녀는 자신을 시험하는 용과 만났습니다. 길을 지나야 하는데 용이 그 앞을 지키고 있습니다. 척 보기에도.. 만만해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소녀는 두렵지 않습니다. 자신이 걸어온 길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결국을 이 길을 지나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이 길을 지나가고자 하는 의지도 강합니다.

싸워서 이길수도 있습니다. 힘(Strength)으로 용을 굴복 시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선택은 힘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한 손을 기꺼이 용에게 내밉니다. 진정한 힘이란 물리적인 것이라 마음이라는 사실을 깨달은듯 합니다. 그래서 소녀의 표정이 밝고 그 행동이 자연스럽고 아름답니다.

진정한 힘은 물리적인 힘이 아니라 내면의 힘(inner Strength), 용기(Courage)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카드의 keyword는 Strength - Courage; inner strength입니다.


때를 놓치면 용기도 사라져 버리게 됩니다.
그 결과를 감당하기 힘들 수도 있지만.. 용기 내지 못한다면 그 결과 자체를 못 만나게 되는
아쉬움을 가져야만 합니다.
지금 망설이고 있다면 용기낼 수 있는 당신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s)
늘 당신에게 감사합니다. 당당하고.. 솔직하고.. 용기있는 당신의 행동이 당신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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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3 14:20

냉정과 열정사이 (7 - Chariot)

서로 사랑하게 되고.. 서로의 사랑을 지키지 못해서 헤어지고..
그사랑을 기다리며 10년의 시간을 보내고..
결국은 다시 만나 사랑을 하고..

"냉정과 열정사이"

그럼 10년을 기다린 시간이 냉정이고 다시 만나 사랑하는 시간이 열정인가요?
아님 10년을 기다린 시간이 열정이면서도 냉정인걸까요?

아니면 서로에게는 열정이였고..
헤어져 있는동안 자신들에게 열정을 보였던 연인들에게 냉정했던 모습때문에..
제목이 "냉정과 열정사이"일까요?

여하튼.. 그들은 때론 냉정이고.. 때론 열정이였나 봅니다. ^^

캘틱드래곤_전차

전차카드입니다. 산의 가장 높은 곳에 서로 다른 성질을 지닌 용들이 밝게 빛나고 있는 수정구슬을 들고 있습니다. 서로 어울것 같지 않은 저 놈(^^)들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수정구슬 뒷쪽으로 작은 용들이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 매력적인 조화에 푹 빠진듯 합니다.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열심히 노력중인 당신이 이 카드를 뽑는다면 뭔가 놓치고 있는것이 있는지 확인해 볼때입니다.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것이 있는지 확인해 보아야합니다. "결과"와 "과정", "이성"과 "감성" 그 모든 것이 소중합니다. 기울어져 있는 것을 찾아내어 조화롭게 만들 수 있는 노력을 당부드립니다.
때론 냉정하게.. 때론 열정적으로.. 서로 다른 두가지의 이야기를 조화롭게 펼칠 수 있어야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이 카드의 키워드는 "Maintaining balanced control"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도 타로카의 용들처럼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랐지만 결국은 하나의 구슬을 조화롭게 들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그렇게 하기 위해서 두 사람이 평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사랑하는 감정일 지라도 한쪽이 너무 일방적이면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의 기울어짐을 헤결하기 위한 방법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Win-Win 전략...
기업에만 Win-Win전략이 있는 것은 아님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Win-Win전략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나보다 높은 곳에 있다면 상대방을 끌어 내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상대방만큼 할 수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반대로 상대방이 나보다 낮은 곳에 있다면 상대방을 끌어 올리려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것을 버려 상대방과 높이를 맞추려 노력해야 합니다.
그것이 연인들이 평등하게 되는 Win-Win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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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3 11:21

알라딘 - TTB 시즌2

알라딘 사이트에서 TTB의 시즌2를 오픈준비하고 있습니다.
TTB의 시즌1형태는 책정보를 블로그에 넣고 클릭을 통해서 알라딘 사이트로 갈때 일정포인트를 받는 형식이였습니다. 이번 시즌2에서 선보이는 것은 광고입니다. 구글에드센스, 다음에드클릭스와 비슷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TTB 시즌2 설명 - 알라딘 TTB 페이지


사용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보통의 방법처럼 TTB페이지에서 몇가지 설정을 하고 javascript코드를 복사해서 블로그에 넣으시면 됩니다.

광고가 얼마나 많은 수익을 가져다 주는지는 잘 모르지만, 다음 애드클릭스가 돈을 많이 번다는 소식을 듣지 못했으니 알라딘의 성공도 장담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새로운 트렌드에 뒤지지 않고 도전해 가는 모습은 온라인 서점중에서 알라딘이 최고라고 생합니다. 지금의 도전들이 모여서 최고의 온라인 서점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s )
프로그래머의 관점에서...
코드를 보시면 호출하는 javascript 소스는 'http://ttb2.aladdin.co.kr/ad_ttb.aspx'입니다.
이 페이지는 위쪽에서 설정된 몇가지 값을 가지고 iframe를 docuemnt.write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iframe입니다. iframe으로 설정되어서 삽입되는 녀석들은 디자인을 맞추기 힘든 아픔이 있어서 인지
너비값에서 아쉬운 부분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저의 블로그에 삽입했을때 '가운데 정렬'이라던지 '높이'값이 너무 작아서 컨텐츠가 화면에 다 노출되지 않은 아픔이 있습니다. 높이, 너비, 컨텐츠의  행,열 정도는 삽입하는 자바스크립트에서 설정값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귀찮음의 압박을 줄여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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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7 14:13

소프트웨어, 누가 이렇게 개떡같이 만든 거야

소프트웨어, 누가 이렇게 개떡같이 만든 거야 - 6점
데이비드 플랫 지음, 윤성준 옮김/인사이트

스타벅스의 프로그래머들은 아마 검색에 대해 더 많이 제어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더 강력하고 좋을 것이라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것은 불필요할 뿐 아니라 사용자를 짜증나게 합니다. 어느 누구도 "반경 5마일 안에 스타벅스 매장이 있는가? 10마일은? 15마일은?"과 같은 식으로 묻지 않습니다.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고 근처에서 가장 가까운 매장을 알려달라는 요청에 '15마일안에는 없습니다'라는 메시지와 범위를 넒여서 검색할수 있는 페이지가 나타난다면 저자의 말처럼 사용자위주가 아니라 프로그래머 위주의 사이트라는 점에 동의합니다. 웬지 어리룩해 보이는 이러한 서비스 로직은 힘들어 찾지 않아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제가 만든 사이트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책은 이러한 아쉬움들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그래서 어떻게 하는게 좋겠다라는 부분은 정확하게 말하지는 않습니다. 더 좋은 방법은 알아서 찾아주는 센스를 보여달라는 것인가봅니다. 또한 웹처럼(하이퍼링크를 만나면 따라서 돌아올수도 있고 돌아오지 않을수도 있는..) 이야기를 진행해서 정리하기 어렵다는 느낌도 있습니다.
꼭 읽어야 하는 필독서라기 보다는 읽어주면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고는 생각합니다.

사실 프로그래머들을 비판했지만 한국의 프로그래머로서 저자에게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우리는 절대 우리가 원하는대로 만들지 않는다'라는 것입니다. '오직 기획자가 원하는대로'만들 뿐이죠 ^^
그러니 저자의 푸념은 '개발자'가 아니라 '기획자'에게 해야 옳바른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획자들의 획기적인 생각들을 '기술'이라는 이름으로 꺽어버리는 몹을 짓을 할때도 있지만 그것은 아주 가끔 있는 일이기 때문에 '이 개떡같은 소프트웨어'의 책임을 개발자에게만 지우지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죄가 없다고 할수는 없죠 ^^)

개발직에 몸담고 계신다면 그냥 편하게 한번 읽어주시면 좋구요
기획에 몸담고 계신다면 꼭 한번 읽어 주시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책보다는 개인적으로는
 2007/04/11 - [Remember that ../Book] - 정신병원에서 뛰쳐나온 디자인
이 녀석을 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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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6 12:25

manifest 파일을 이용한 jar파일 만들기

모든 언어를 시작하면 대부분 처음 만나는 샘플 코드는 'hello world'를 출력하는 것입니다. (요즘 들어서는 다른 색다른 문구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hello world'의 명성은 여전합니다.)

java로 프로그램 하시는 분들eh 시작할때 가장 먼저 만나던 구문역시 비슷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System.out.println("hello word");
저 역시 그랬습니다. ^^

xxx.java로 소스코드를 저장하고 javac를 이용해서 컴파일하고 컴파일 이후에 생긴 xxx.class를
> java xxx
라는 명령어로 실행시키면 화면에
> hello world
가 보시되는 것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네.. 대부분의 java 초급 프로그램 책들은 이렇게 시작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환결설정, java설명을 포함하여)

근데 혹시 .class파일을 .jar로 묶어서 실행시키는 방법은 사용해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jar 파일은 java를 프로그램하다가 라이브러러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만나게 되셨을 가능성이 큽니다.
보통 라이브러리를 배포할때 jar형태로 배포하고 jar파일이 있는 곳을 classpath에 추가하여  개발을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jar파일이 라이브러리만 가지고 있는 형태이고 직접적으로 실행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manifest를 이용하시면 .jar파일을 실행시키실 수 있습니다.
물론 main 메소드를 가지고 있는 class파일을 만드셔야 합니다.

가장 간단한 소스로 가장 간단하게 만들어보겠습니다.
제가 사용한 디렉토리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jarTest/bin
jarTest/classes
jarTest/src
이름만 보셔도 어떤 녀석들이 들어갈지 짐작이 가시죠^^

src 디렉토리 밑으로 디렉토를 좀 더 만들었습니다. 패키지를 사용할 생각합니다.
파일 이름은 'ExeJarFile.java'로 만들었습니다.
src/geminidream/exejar/ExeJarFile.java

ExeJarFile.java

package  geminidream.exejar;

public class ExeJarFile{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System.out.println("this is exe jar file test");
 }
}


화면에 'this is exe jar file test'를 출력하는 간단한 소스입니다.
이제 이 소스를 컴파일 합니다. 위치는
> pwd => jarTest
입니다.

> javac -classpath classes:. -d classes src/geminidream/exejar/ExeJarFile.java
정상적으로 컴파일 된다면 classes/geminidream/exejar/ExeJarFile.class파일이 존재하게 됩니다.

잘 작동하는지 실행시켜 보죠
> pwd => jarTest/classes
> java -classpath . geminidream/exejar/ExeJarFile
> this is exe jar file test
정삭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하셨다면 이제 manifest파일을 만들면 됩니다.
위치는 'jarTest/classes/manifest.txt'으로 하였습니다.

> cat manifest.txt
Manifest-Version: 1.0
Sealed: true
Main-Class: geminidream.exejar.ExeJarFile
Class-Path: .


main 메소드가 어느 class에 있는지 변경해주시고 class-path가 필요하시다면 설정하시면 됩니다.
. /lib/log4j.jar /lib/jdbc.jar 와 같이 공백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제 클레스를 jar파일로 묶습니다. 위치는
> pwd => jarTest/classes
입니다.
> jar -cvmf manifest.txt ../bin/exeJarFile.jar geminidream
> 추가된 manifest
> 추가 중: geminidream/(내부 = 0) (외부= 0)(0%가 저장되었습니다.)
> 추가 중: geminidream/exejar/(내부 = 0) (외부= 0)(0%가 저장되었습니다.)
> 추가 중: geminidream/exejar/ExeJarFile.class(내부 = 458) (외부= 312)(31%가 감소되었습니다.)

이제 묶은 jar파일이 잘 실행되는지 확인할 차례만 남았습니다.
> pwd => jarTest/bin
> java -jar exeJarFile.jar
> this is exe jar file test

이상 manifest파일을 이용하여 실행가능한 jar파일 만들기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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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9 14:32

파이어 폭스 download day

파이어 폭스 3번째 버전의 릴리즈가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에 맞추어 이벤트를 열고 있습니다.

이메일을 등록하면
파이어 폭스 3번째 버전을 세상에 선보이는 날 메일을 보내줍니다.
메일을 받은 이후 하루안에 파이어폭스를 다운로드 받습니다.
이렇게 함으로 하루안에 가장 많은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한 프로그램이라는 명칭으로 파이어폭스를 기네스북에 올리는 이벤트 입니다. ^^

행사를 진행중인 사이트에 가시면 국가별로 이 행사에 참여율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3,443입니다.
조금 더 참여해 주셔서 5,000이 넘으면 색상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관심이,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고,
더 좋은 프로그램은 더 즐거운 경험을 만들어내는것 아시죠 ^^
여러분의 관심을 표현해 주세요

PS) 몇가지 배너를 제공하는데 가장 귀여운 녀석으로 배너를 훔쳐왔습니다.^^
Download Day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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