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5/29 이탈리아 - 바티칸 시티
  2. 2008/05/28 inetd데몬 프로세스 반영 문제
  3. 2008/05/14 X-NOTE P300과 그의 친구들 ^^
  4. 2008/05/07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008/05/29 21:46

이탈리아 - 바티칸 시티

로마의 첫 여행은 이곳이 좋을것 같습니다.

바티칸시국 [State della citta del vaticano]
바티칸시(Vatican City) 또는 교황청(Holy See)이라고도 불리는 바티칸시국은 가톨릭의 총본산인 바티칸 궁전을 중심으로 한 성베드로 대성당, 카스텔 간돌포(Castel Gandolfo)에 있는 교황궁(Pontifical Palace), 여름 휴장지를 포함한 로마 부근의 5개소 및 이탈리아에 흩어져 있는 일부 23개소를 영토로 한다. 전세계 가톨릭교회와 교구를 통괄하는 가톨릭 교회 최고통치기관인 교황청이 있다. 하나의 국가이지만 국방은 이탈리아에 위임되어 있고 소수의 스위스 근위병이 있다. 국명은 그리스도교 발생 이전부터 전해져온 오래된 말로, 티베르강(Tiber R.) 옆에 위치한 '바티칸 언덕'을 뜻하는 라틴어 'Mons Vaticanus'에서 유래한다.
- 네이버 백과사전

아침 일찍 부터 준비하셔야 합니다. 오픈시간 보다도 더 일찍 가셔야만 그나마도 줄을 덜 서실수가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티칸에 가신다면 바티칸의 우체국을 이용하여 엽서를 보내시면 좋은 기념이 될것 같습니다.
줄을 서는 내내 열심히 엽서를 적으시는 분들도 더러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부에 들어가시면 역시 볼것들이 한 가득입니다.
입장료의 압박이 있기는 하지만 후회는 없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중 최고는 역시 '천지창조'입니다.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어두운데다 경호원들의 눈치를 보느라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

바티칸 박물관, 산 피에트로 광장, 산 피에트 사원는 로마 관광의 시작으로 결정하시기에 모자람이 없습니다.
바티칸 박물관
바티칸 박물관 - 내부


바티칸 박물관
박물관 내부 - 천지창조를 보러가는길 ^^

산 피에트로
산 피에트로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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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8 10:02

inetd데몬 프로세스 반영 문제

그동안 ftp서버로 사용하던 시스템을 ftp서비스를 더이상 제공하지 않고 다른 용도로 사용하게 되었다.
현재 제공되고 있는 ftp서비스를 중지시키고 앞으로도 부팅시에도 더이상 제공되지 않도록 필요한 시스템 설정을 바꾸시오

inetd
inetd은 Unix시스템에서  인터넷 서비스를 관리하는 슈퍼서버 데몬(super-server daemon)입니다. 보안상의 문제로 inetd대신 Xinetd (the eXtended InterNET Daemon)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기능
TCP 또는 UDP 패킷이 도착하면 포트번호를 확인하여 관련된 서비스로 연결해줍니다.
각각의 서비스들이 항상 실행중인 상태가 아니라 요청이 있을때만 실행되므로, 시스템은 높은 효율성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설정
inetd의 직접적인(?) 설정 파일은 /etc/inetd.conf입니다.
하지만 inietd.conf파일에 관련 서비스를 추가하기 전에 /etc/services 파일에 먼저 등록 해야합니다.

가령 telnet 서비스의 경우 (telnet service는 23번 프토/tpc를 사용합니다.)
# cat /etc/services
telnet          23/tcp

# cat /etc/inetd.conf
telnet  stream  tcp6    nowait  root    /usr/sbin/telnetd      telnetd -a

inetd.conf 파일내에 설정되어 있는 행들은 모두 7개의 컬럼으로 되어있습니다.

service : 서비스이름. /etc/services에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socket type : TCP일 경우에는 stream이며, UDP일 경우에는dgram이라고 명시합니다.
protocol : tcp 혹은 udp의 프로토콜을 명시하며 /etc/protocols에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wait flag : inetd가 서비스 요청을 받은 경우, 이후에 즉시 또 다른 요청을 처리할 것인지 아닌지의 여부에 따라 nowait 또는 wait로 구분한다. stream일 경우에는 반드시 nowait이어야 합니다.
login name : 어떤 사용자의 권한으로 프로그램을 수행시켜 줄 것인지 명시합니다.
server : 어떤 응용프로그램을 수행시킬 것인지 명시합니다. 절대경로를 모두 명시하여야 합니다.
argument : 응용 프로그램의 인자를 지정하며 5개까지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argv[0]는 프로그램 자신의 이름이 되므로 첫 번째 인자는 응용 프로그램 자신의 이름이 됩니다.


시작과 종료
첫 번째 방법
[root@test /]# ps -ef | grep inet
root      2212     1  0 11:22 ?        00:00:00 inetd
[root@test /]# kill -HUP 2212

두 번째 방법
[root@test /]# cd /etc/rc.d/init.d
[root@test init.d]# ./inet stop
Stopping INET services:                                 [  OK  ]
[root@test init.d]#
[root@test init.d]# ./inet start
Starting INET services:                                  [  OK  ]parent.ContentViewer.parseScript('b_8957815');

참고
http://en.wikipedia.org/wiki/Inetd - inetd를 이용한 프로그램 소스를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http://hacmp.egloos.com/106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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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etd데몬 프로세스 반영 문제  (0) 20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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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4 19:20

X-NOTE P300과 그의 친구들 ^^

맥에어가 소개될 때 서류봉투에서 꺼냈던 행동을 패러디로 만든 동영상입니다.
사실상 맥에어가 확장성이 좀 떨어지는건 인정입니다. ^^

노트북 구입에 앞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데스크탑이 없으니 그 정도의 능력을 내는 커다란 노트북(^^)이냐
아니면 명색이 노트북인데 조금 얇고 적은 녀석이냐...
성능, 디자인, 크기, 무게 등등을 고려했습니다.
제가 선택한 녀석은 P300 (X NOTE) 입니다.
내장형 ODD가 없는 단점을 제외하고는 정말 맘에 듭니다.
그렇다고 저 동영상처럼 확장성이 적은 건 아닙니다.

소개합니다. 저의 p300과 그의 친구들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작년에 구입했던 USB 메모리 (SANDISK Cruzer Contour)
2. 외장형 ODD (LG GSA-E50L)
   - 읽을때 소리가 가끔 부담스러울 떄가 있지만 외장형으로 쓰기에는 슬림한 것이, 전원코드가 꼭 필요하지도 않다는 것이.. 몹시 마음에 드는 녀석입니다.
3. 프린터 (HP 잉크젯프린터 D1460)
    - 역시 작은 것이 매력입니다. 출력된 화질을 보니 성능도 좋더군요.. 만족스러운 상품입니다.
4. HDMI to HDMI 케이블
입니다.

이 녀석들을 모두 서류봉투에 넣을 수는 없지만 공간활용 및 성능에는 무척이나 만족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HDMI to HDMI 로 DVD를 봤는데.. 괜찮더군요 만족입니다.

이상 P300과 그의 친구들이였습니다. ^^

Ps)
HDMI to HDMI로 보는 DVD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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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17:12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지금까지 이 지구상에 너와 같은 사람은 존재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이 말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된다. 하지만 그로 인해 너의 특별함이 줄어들지는 않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네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릴리야, 사랑한다.
나는 네가 어떤 인생을 살든 너를 응원할 것이다. 그러니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네 날개를 마음껏 펼치거라. 두려워 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뿐이다.


언젠가 아침 신문에서 공지영씨의 산문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딸아이라고 생각되는 '위녕'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쓰여진 글이였습니다.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똑같은 상황은 아니겠지만 비슷한 심리적 변화를 거쳐왔던 엄마가 딸에게 해주는 이야기들.. 지나고 나면 모두 삶의 한 부분이 되어, 이제는 눈물흘리지 않고 담담하게 해 줄 수 있는 이야기들을 작가는 천천히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글 중간중간에 작가에게 영감을 주었던 책의 구절들을 소개합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이후에 저의 목표는 글 속에 소개되었던 책을 읽어가는 것입니다. ^^)

읽은 내내 참 부러웠습니다.
저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성장해가는 아이에게 '나'의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만큼 저도 잘 성장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구요 ^^

오랜만에 손에 든 책이였는데.. 즐거워서 다행입니다.
이제 다시 책 읽은 날들을 늘려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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